쌍용차, 소통의 장 플랫폼 ‘큐브’ 오픈

이재윤 / 기사승인 : 2017-06-14 14: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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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공유와 토론 활성화로 시너지 확대
▲ 쌍용자동차가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소통 등 긍정적인 토론 활성화를 위해 집단지성 플랫폼(Platform) 큐브(CUBE)를 오픈 했다. 집단지성 CUBE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을 구축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일요주간=이재윤 기자] 쌍용자동차가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공유와 소통 등 긍정적인 토론 활성화를 위해 집단지성 플랫폼(Platform) 큐브(CUBE)를 오픈했다.

14일 쌍용차에 따르면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과정을 통해 얻게 된 집단의 지적 능력을 의미한다. 이러한 집단지성은 개체의 지적 능력을 넘어 완성된 결과물을 구축 하는 등 또 다른 힘을 발휘한다.

쌍용차의 집단지성 CUBE는 실제 ▲아이디어 공유의 장(Creative Idea) ▲업무 토론의 장(Understanding through Networking) ▲지식 공유의 장(Bank of Knowledge) ▲정보 공유의 장(Encouraging Information Exchange) 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큐브는 조직 구성원 간에 쌍방향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기존 회사 인트라넷(Intranet)에 기반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상시적 학습, 지식 공유 그리고 회사의 성과 창출로 연결될 수 있다.

또한 수행하는 업무의 전문지식이 필요할 경우 전문가 Q&A를 통해 언제든지 사내 전문가로부터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 돼 있어 구성원들의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제안되는 즉시 관련 부서에서 검토를 진행해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이를 적극 정책에 반영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의견 수렴 및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기업문화 정착은 물론 회사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들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현재 연구소 인재들로 구성된 주니어 보드(Junior Board)와 각 부문 인재들로 구성된 섀도 보드(Shadow Board) 등 젊고 역량 있는 직원들의 청년중역회의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경영에 적극 반영해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큐브를 통해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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