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한샘, 호텔 욕실 ′하이바스 라움′ “5일 현대홈쇼핑서 론칭전 개최”

한샘 ‘하이바스 라움’, 단 하루만에 호텔욕실로 탈바꿈

▲ 한샘은 “오는 5일 밤 10시 50분부터 65분간 현대 홈쇼핑에서 2017년 한샘 바스 최신상 '하이바스 라움' 론칭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샘)

[일요주간=김지민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이 현대 홈쇼핑에서 호텔 욕실 패키지 론칭전을 진행한다.

4일 한샘은 “오는 5일 밤 10시 50분부터 65분간 현대 홈쇼핑에서 2017년 한샘 바스 최신상 '하이바스 라움' 론칭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샘은 이번 론칭전에서 하루만에 완성되는 호텔 욕실 패키지 '한샘 하이바스 라움'을 파격가 260만원대에 첫 선보인다. 이는 추가비용 없는 풀패키지 가격으로, 일시불 10% 할인에 ARS 1만원 추가할인, 카드 7% 청구할인까지 적용한 최저가다. 방송 중 구매자에게는 무이자 24개월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 계약자 전원에게 자동 물내림 기능을 가진 한샘 일체형 비데와 수납 가능한 선반형 레인샤워수전 등 약 100만원 상당의 특별 업그레이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에 더해 실측 고객에게는 현대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도 증정한다.

65분간 이루어지는 방송시간에는 총 3명에게 제공하는 LG 의류 건조기 당첨기회도 주어진다.

▲ ‘하이바스 라움’은 한샘만의 신소재와 신공법으로 물때나 곰팡이 걱정이 없고, 원데이 시공으로 욕실 리모델링의 번거로움을 해결한다. (사진제공=한샘)

‘하이바스 라움’은 한샘만의 신소재와 신공법으로 물때나 곰팡이 걱정이 없고, 원데이 시공으로 욕실 리모델링의 번거로움을 해결한다. 게다가 차갑고 미끌미끌한 타일 바닥이 아닌 쿠션감 있는 특수소재 ‘휴플로어’를 적용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욕실 바닥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 추천할 만 하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론칭전에 대해 “무더위로 인해 여름철 욕실 사용이 더욱 잦아지는데, 낡고 오래된 욕실은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생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며 “하루 시공, 파격가로 선보이는 이번 하이바스 라움 론칭전은 욕실교체 기회를 엿보던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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