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의료봉사상, 의약계 사회공헌분야 최고 권위상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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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 성황리에 마무리(사진=보령) |
보령이 의료 사각지대에서 헌신해 온 의료인과 단체를 조명하며 인술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대한의사협회와 공동 주관한 ‘제42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이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30여 년간 의료봉사를 이어온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단체는 노숙인과 차상위계층, 외국인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진료 활동을 펼쳐왔으며, 동남아와 중앙아시아 등 의료 취약 국가에서도 수술 캠프와 의료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청소년 의료봉사단 운영을 통해 봉사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확산시켜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설립된 이 단체는 현재 후손이 운영을 맡으며 지속적인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본상 수상자로는 의료 취약지에서 장기간 봉사활동을 펼쳐온 의료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의료 불모지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 리더, 도서 지역 순회 진료를 이어온 병원장, 그리고 섬 지역 상주 진료를 통해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운 의료진 등이 포함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제정 이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헌신해 온 의료인을 발굴해온 대표적 사회공헌 시상제도다. 지금까지 190명 이상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내 의약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보령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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