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멘탈케어 보험’ 출시…디지털 헬스케어 보장영역 확장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09: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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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플레이서 간편가입…신체·정신건강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 공황장애·번아웃 보험으로 멘탈케어 라인업 본격화
▲ 교보라플 멘탈케어 보험 런칭(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멘탈케어 보험을 새롭게 선보이며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기존 예방 중심 건강관리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보장과 전문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새롭게 선보인 멘탈케어 보험은 공황장애와 번아웃 등 현대인의 대표적인 정신건강 리스크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향후 다양한 정신건강 관련 보험 라인업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는 신체 중심의 보험 구조에서 벗어나 정신건강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시장 개척 시도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상품은 자사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와의 연계를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용자는 일상 속에서 멘탈 관리 기능을 활용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보험 가입과 보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 기반 보험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설계다.


라플레이는 걷기 미션 등 신체 건강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도서 구매나 보험료 납부, 기프티콘 교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수면 관리, 필사 이벤트, 독서 콘텐츠 등 정신건강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같은 서비스 확장 전략은 이용자 지표에서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라플레이는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하며 건강관리와 일상 혜택을 결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건강 활동이 곧 경제적 혜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건강할수록 유리한 보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김영석 대표는 “이번 멘탈케어 보험은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관리 의지의 결과”라며 “라플레이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체감 가능한 혁신적 건강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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