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 관계자 "단순 지원 넘어 미래 역량 강화 돕는 사회적 안전망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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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경.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이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는 소외계층 대학생 55명을 선발해 총 4500만 원의 생활비 지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도움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전국 소형 신협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19일 신협재단에 따르면 장학생은 전국 대학 및 유관 단체와 연계된 직장 신협, 사회공헌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 신협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발됐다. 신협재단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장학생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연결망을 확장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업과 미래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교육격차 완화와 인재양성 등 사회문제 해소에 조합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협재단은 장학금 지원사업 외에도 신협 임직원이 소외계층 아동의 멘토로 참여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어부바 멘토링’,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집 프로젝트’, 전통문화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신협철도999)’, 전통한국음악예술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국악영재 육성 사업’ 등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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