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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을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사진=한국필립모리스) |
한국필립모리스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지역 식수원 보호에 나서며 지속가능 경영 행보를 한층 강화했다. 회사는 경상남도 양산시가 주관한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수질 보전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지역 주민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환경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수자원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는 양산시청 수질관리과와 원동면 행정복지센터, 한국수자원공사, 지역 학교와 주민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상수원 상류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 요인을 점검하며 수생태계 보전에 직접 나섰다.
이번 참여는 국제 물 관리 인증인 AWS 취지에 부합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책임 있는 물 사용과 관리 체계 구축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를 현장 중심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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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밀양댐 상수원보호구역을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사진=한국필립모리스) |
특히 양산공장은 고도화된 환경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질 안정성과 자원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법적 기준을 상회하는 자체 수질관리 지침을 운영하는 한편,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설비를 통해 폐수 재이용을 실현하고 있다. 여기에 냉각탑 재활용수 공급 시스템까지 도입해 물 사용량 절감 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 환경정책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양산시가 제시한 중장기 환경 전략 ‘2030 녹색도시 비전’에 공감하며, 지역 생태계 보호와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해당 비전과 궤를 같이하는 실행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기업 차원의 ESG 활동도 다각도로 확대 중이다. 사용이 중단된 기기를 회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과 산업의 공존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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