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당 최대 30억 원… 보증료·금리감면 혜택 제공
![]() |
| ▲ IBK기업은행, 기보·산기협과 기술인증 중소기업 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이 기술력은 갖췄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협력해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에 힘을 보탠다.
IBK기업은행은 24일 서울 서초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관에서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기술인증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성장 과정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술인증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오는 7월부터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추천하고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술인증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기업당 최대 30억원 한도 내에서 운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연 0.5%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최대 1.3%포인트의 금리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금융지원은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연구개발과 시장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술력 중심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그동안 중소기업 전문은행으로서 기술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 역시 기술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수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기업의 성장과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업은행과 기보, 산기협은 기술 중심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혁신기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