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AI 캠페인 전개…젊은 감성 입고 브랜드 혁신 가속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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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가 쌓인 하루, 액티브 비타민으로 활력을 되찾다
▲ 일동제약, 신제품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AI 활용 광고 캠페인 전개(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이 신제품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를 앞세워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브랜드 혁신에 나섰다. 기존 피로회복제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젊고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동제약은 24일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브랜드 아로나민 골드 시리즈의 신제품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와 관련해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는 활동적인 일상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된 비타민·미네랄 영양제다. 에너지 생성과 신경 기능, 피로 관리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체내 흡수율과 활용도가 높은 활성형 비타민 4종을 포함해 비타민 B1, B2, B3, B5, B6, B7, B9, B12 등 총 8종의 비타민 B군이 담겼다. 여기에 비타민 C와 E, 셀레늄, 아연, 비타민 D, 마그네슘,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등을 더해 종합적인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는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눈의 피로 개선은 물론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어깨 결림, 허리 통증, 구내염, 설염, 피부염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 기술을 제작 과정에 적극 도입한 점이다. 최근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는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새로운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기존 피로회복제 광고에서 주로 사용하던 기능성 중심의 메시지 전달 방식을 벗어나 현대인의 자기관리와 퍼포먼스 향상 욕구에 주목했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즐거움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활력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콘텐츠인 ‘액티브 센터(Active Center)’ 편에서는 아로나민 골드 액티브 형태의 드론이 퇴근길 도심을 가로질러 피트니스센터와 약국을 오가며 활력을 전달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과 자기관리에 힘쓰는 소비자들을 위한 비타민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피로로 꽉 막힌 하루,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액티브 비타민으로 활력 스위치 온(On)”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제품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능성 제품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 성분뿐 아니라 패키지 디자인과 광고 콘셉트까지 젊은 감각에 맞춘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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