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송태석 개인전’ 개최…전시·기부 결합 문화 마케팅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0: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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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달항아리’ 등 50여 점 전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송태석 개인전 ‘탄생’ 개최(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문화 콘텐츠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전시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섰다. 판교점에서 송태석 작가의 개인전 ‘탄생’을 개최하고 예술과 기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이달 31일까지 판교점 6층에서 운영된다.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알려진 송태석 작가의 대표작 ‘스마일 달항아리’를 비롯해 도자기와 회화 작품 등 약 5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와 함께 구매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오는 7일까지 판교점 3층에서는 작가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일부 판매 수익은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소비와 나눔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대표 작품으로는 ‘스마일 달항아리’, ‘루시아’, ‘마이 맘’ 등 다양한 라인업이 구성돼 있으며, 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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