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양산, 현대차그룹 美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첫 적용 예정
6일부터 8일, 서울 코엑스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양산형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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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만도 화재 방지 센서 '해치(e-HAECHIE)'. (사진=HL그룹 제공) |
HL그룹의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의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CES 2025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해치는 국내 17개 공장에서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첫 양산 제품을 현대차그룹의 북미 무인 자동화 공장(HMGMA)에 공급한다. 아크(Arc, 방전) 감지부터 원격 관제까지 아우르는 해치의 일괄 방재 시스템은 스마트 팩토리의 안전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며 화재 없는 완벽한 산업 환경 구축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6일 HL만도에 따르면 양산형 해치는 ‘스마트 방재 컨설턴트’로 진화했다. 단순 아크 발생 감지 시스템이 초기 모델이었다면 양산형은 아크 특성과 패턴을 분석, 위험도마저 판단한다. AI 도입 결과다. 위험 수위에 따라 점검, 장비 교체, 운전 조건 변경 등 필수 조치를 사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적외선 센서와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미세한 열 변화까지 추적 감지한다.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원천 차단, 완벽에 가까운 방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해치의 궁극적 개발 목표에 다다른 수준이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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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만도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부스 전경. (사진=HL그룹 제공) |
양산품 첫 공개는 6일, HL만도는 이날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하여 단독 부스(L101)를 꾸린다. 다양한 전압의 아크 위험도 시각화 등 해치의 작동 프로세스를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하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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