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훈련은, 50대 남자 1명과 30대 여성 1명이 편의점에 침입, 종업원을 칼로 위협 현금을 강취후 승용차를 이용 불상지로 도주한 상황을 가정해 관할 형사팀, 지역경찰팀이 출동해 검거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신고접수, 현장조치, 검거상황, 장비휴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생활안전과장(경정 이진호)은 “강력사건의 경우 112 신고 접수시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므로 관할 불문 가장 가까운 경찰이 출동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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