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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개성공단에는 현재 124개 입주기업들이 줄도산 위기를 맞고 있다. 참담한 심정으로 개성공단을 빠져 나온 입주기업들은 11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품을 재생산할 수 있는 타공장 위탁생산 등의 지원이 시급하다며 정부 에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입주기업들은 해외에 공장을 짓고 근로자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결국 입주기업들의 상당수가 도산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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