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입차 판매 10.1% 증가...베스트셀링 BMW520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7-09-06 11: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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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조무정 기자]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같은달보다 10.1% 증가한 1만7547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267대, BMW 4105대, 도요타 1210대, 렉서스 1201대, 미니 826대, 포드 792대, 랜드로버 743대, 크라이슬러 630대, 볼보 602대, 혼다 541대 순이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9736대(55.5%), 2000cc~3000cc 미만 6534대(37.2%), 3000cc~4000cc 미만 935대(5.3%), 4000cc 이상 341대(1.9%), 전기차 1대(0.1%) 등이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2265대(69.9%), 일본 3708대(21.1%), 미국 1574대(9.0%) 순으로 집계됐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6835대(39.0%), 디젤 8559대(48.8%), 하이브리드 2152대(12.3%), 전기 1대(0.1%) 등으로 집계됐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7547대 중 개인구매가 1만1368대로 64.8%,법인구매가 6179대로 35.2%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304대(29.1%), 서울 2675대(23.5%), 부산 805(7.1%) 등으로 나타났다.


8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921대), 렉서스 ES300h(733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690대) 순이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부회장은 “8월 수입차 시장은 휴가철로 인한 계절적요인과 일부 브랜드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약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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