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9월 美 판매 11만1211대…전년比 5.0%↓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7-10-05 02: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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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조무정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9월 미국 시장에서 11만1211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1만7041대) 대비 5.0% 감소한 수치다.


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5만7007대를 팔았다. 전년 동기 6만5399대 대비 14.4% 판매량이 감소했다.


1만4401대가 팔린 엘란트라는 누적 300만대 판매기록을 달성하며 미국 판매를 견인했다. 싼타페(1만1420대), 투싼(1만118대), 쏘나타(9889대) 등이 뒤따랐다.


기아차는 5만2468대를 팔아치우며 역대 9월 최고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기간의 4만9220대보다 6.6% 증가했다.


포르테가 지난해 9월보다 28.8% 증가한 1만631대를 팔았다. 이어 쏘울(1만499대), 옵티마(9982대), 쏘렌토(8389대) 등 선전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1736대로 전년 동기(1211대) 대비 43.4% 늘었다. 볼륨 모델 G80이 1367대로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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