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조무정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판교점 2층 행사장 및 주요 브랜드 매장에서 ‘백&슈 빅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50여개 잡화 브랜드가 참여해 총 20억원 규모의 물량을 투입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덱케·루즈앤라운즈·쌤소 나이트·마나스 등이다. 할인율은 최대 70%, 평균 30~40% 수준이다.
주요 행사로는 ‘랑방·덱케 이월 상품전’, ‘쌤소나이트 패밀리 세일’, ‘가버·요넥스 특가전’ 등 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덱케 핸드백 37만2500원, 루즈앤라운지 핸드백 39만5400원, 가버 앵클부츠 13만9000원 등이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금액대별 상품권과 사은품 등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겨울맞이 방한 용품을 찾는 고객들을 고려해 부츠, 모카신 등 겨울 상품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월과 기획 상품뿐만 아니라 2017년 봄·여름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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