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짚·포드, 브레이크 등 결함 발견..리콜 실시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7-12-07 0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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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조무정 기자] 국토교통부는 4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 판매한 자동차와 건설기계 2만777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한다고 7일 밝혔다.


혼다코리아의 어코드 1만4200대는 사이드미러 조정 스위치의 결함으로 운전자의 후방시야 확보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혼다코리아 어코드
혼다코리아 어코드

FCA코리아의 짚 그랜드체로키 2792대는 브레이크 부스터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돼 제동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나타났다.


해당 차량은 2014년 7월29일부터 브레이크 부스터에 수분유입방지를 위해 방수덮개를 설치하는 리콜을 시행 중이었으나 리콜조치를 받은 차량 중 브레이크 부스터 방수덮개가 잘못 설치됐을 가능성이 나타난 것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링컨 MKZ 등 2개 차종 2570대는 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내부의 케이블이 작동 시 발생하는 마찰로 인해 끊어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8214대(굴삭기 24개 모델 7984대·로더 11개 모델 230대)는 연료필터가 과열돼 작동 불능 가능성이 나타났다.


해당 차량은 오는 8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무상 수리는 7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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