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노가연 기자] 우성건영이 최근 수도권에서 자급자족 신도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평택에 진출한다.
우성건영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에 들어서는 ‘우성고덕타워’를 내달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성고덕타워는 지하 5층, 지상 16층, 연면적 3만2031㎡ 규모로, 모두 260실을 근린생활시설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성고덕타워는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사거리에 위치해 상권 선점 효과가 크지만, 공급가는 주변 경쟁 상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책정됐다.
인근에는 업무단지, 행정단지, 백화점, 쇼핑센터, 영화관, 위락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보 5분 거리에 삼성반도체 고덕캠퍼스가 있어 대기업 배후 상권으로서의 경쟁력도 갖췄다.
홍보관은 평택시 울성1로 155번 길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83번지 등에 위치해 있다.
분양대행사는 세종피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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