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반영된 노동 정책 마련…국민의힘, 공공 부문 노동계 포용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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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욱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노동분과위원장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제공)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최병욱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노동분과위원장이 지난 26일 임명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한국노총 등 주요 노동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속 행보를 본격화했다. 최 위원장은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노동계와 상생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첫 행보로 자신의 친정과도 같은 공무원 노동계를 찾았다. 용산에 있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을 방문해 최근 당선된 공주석 위원장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노총 공무원연맹도 방문해 최근 취임한 신동근 위원장과 재회의 기쁨 및 축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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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노총 공주석 위원장(왼쪽 첫 번째)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최병욱 노동분과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공노총 공주석 위원장과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모두 과거 최병욱 위원장과 함께 노동운동 현장에서 발을 맞췄던 인연으로, 이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최 위원장은 한국노총을 방문해 최초 3연임 위원장으로 당선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예방하고 축하와 함께 노동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밖에 최근 파업의 진통을 겪으며 임단협을 타결한 서울시버스노조를 방문하여 박점곤 위원장과 만나 파업이 짧게 끝나 시민의 불편함이 최소화 되어 다행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최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현장을 지켜온 박 위원장으로부터 최근 서울버스 파업 상황과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병욱 위원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며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현장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 노동분과위원장으로서 노동계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우리 국민의힘이 노동계를 진심으로 포용하고 늘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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