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서머너즈 워' 다운로드 1억 돌파...'SWC 2019' 4개월 대장정 시작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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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첫 경기 시작으로 10월 프랑스 파리서 월드결선 개최
약 4달 간 대장정...재도전 기회 제공하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모바일 게임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ummoners War World Arena Championship 2019, 이하 SWC 2019)’가 오는 6일 첫 경기로 대회의 포문을 연다.

SWC는 2014년 출시돼 다운로드 누적 1억을 돌파한 인기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로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SWC 2019’가 오는 6일부터 향후 4개월간 진행된다.ⓒ컴투스

컴투스 관계자는 “SWC 2019는 이후 약 4개월 간 진행되며 글로벌 e스포츠 향연을 이끌게 된다”며 “이 대회를 위한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6일 오후 9시 유럽 지역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월드결선까지 약 넉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며 “지난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스웨덴 양국 정상이 관람하며 전 세계에 한국 e스포츠의 위상과 유럽 현지에서의 인기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상금은 한화로 약 2억 5000만원(총 21만달러)로 지난해와 비교해 두 배 올라간 최대 규모다.

월드아레나 시즌8·9 성적 기준으로 선발된 참가자와 지난해 월드결선 진출자를 포함, 총 87명의 선수가 우승을 향한 결전을 벌이게 된다.

특히 올해는 온·오프라인 예선전과 지역컵 오프라인 본선 사이에 ‘그룹 스테이지’라는 새로운 단계가 추가되면서 더욱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룹 스테이지는 지역컵 본선을 앞두고 각 지역별 총 16명의 선수가 4명씩 4개 그룹(A~D)으로 나뉘어 대전하는 것으로 그룹별로 2장의 지역컵 본선 진출권이 걸려있다. 패배한 선수에게도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유럽컵, 아시아퍼시픽컵, 아메리카컵의 지역별 예선과 그룹스테이지를 거쳐 8월 31일 미주지역부터 시작되는 지역컵별 본선을 통해 최종 8인을 선발한다. 이후 10월 26일 월드결선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챔피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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