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5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변액보험 64%이상 점유율"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31 1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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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뱅커경제지 주관 시상, '안정된 전산시스템·최고 수준 전문인력 확보 등에서 인정'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5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을 수상했다.

KB국민은행은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더 아시안 뱅커 비즈니스 어치브먼트 어워드 2019(The Asian Banker Business Achievement Awards 2019)’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 KB국민은행은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더 아시안 뱅커 비즈니스 어치브먼트 어워드 2019(The Asian Banker Business Achievement Awards 2019)’에서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Custodian Bank of the Year in South Korea)'에 5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가운데)사혜난 KB국민은행 수탁사업부장.(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5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을 수상하게 된 것은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사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고객가치 제고 노력과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이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탁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다져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상을 주관한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는 1996년 설립돼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 소재 경제전문지다. 이 경제전문지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 금융기관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180여개의 거래기관과 7500여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국내 최대 수탁기관으로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면서 “특히, 안정된 전산시스템과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등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말 은행연합회 공시기준 국내 수탁시장에서 KB국민은행은 총자산수탁 점유율 1위, 투자신탁 전체, 해외투자신탁 부문별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특히 변액보험 수탁시장에서는 64%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국내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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