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한양대, 디지털 금융 관련 공동 사업 발굴 MOU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11: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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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신한라이프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한양대와 업무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일류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는 신한라이프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양대 간 상호 교류와 업무 협력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  

 

▲ 왼쪽부터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과 김우승 한양대 총장.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와 한양대는 ▲디지털 금융 관련 공동 사업 발굴·컨설팅 ▲보험 관련 빅데이터 공동 활용·분석 ▲자산 운용 전략·데이터 관리 등 다각적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ESG 경영을 강화하며 보험업계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꾸준한 교류와 협력으로 디지털·금융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한 경영 환경에서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은 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라며 “이번 협약으로 산학 협력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나아가 보험 업계를 이끌어갈 신한라이프만의 일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협업 분야별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협력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디지털 환경에 필수인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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