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션캡처 장비'로 업그레이드된 "야구 게임 리얼리티 선보인다”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1: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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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동작을 최신 모션캡처 기술로 실사에 가깝게 구현
광학식 장비로 한 화면에 여러 명이 등장하는 연출 가능
▲ 컴투스 모션캡쳐 시스템 구축 (사진=컴투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이제는 광학식 모션캡쳐의 시대다." 컴투스는 16일 야구게임들의 리얼리티를 한층 높여줄 첨단 모션캡처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모션캡처는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움직임과 동작을 전문 액터의 연기를 통해 생동감 넘치게 구현해 내는 기술로, 단순 모션은 물론 디테일한 동작들까지 실사에 가깝게 표현해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미 영화 등을 통해 모션캡쳐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많지만 새롭게 구축된 컴투스의 모션캡처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최첨단이다. 

 

기존에는 1인만 촬영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자이로 장비 추가로 최대 10명까지 촬영이 가능한 최신 광학식 전문 장비가 도입되었다. 더욱 쉽고 빠르게 많은 수의 모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야구 게임 팬들에게는 한층 상향된 그래픽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모션캡처 촬영에는 실제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 직접 참여한다. 선수 시절 다져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현실감 넘치는 야구 동작들을 그대로 구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특정 선수들이 가진 고유의 특이폼까지 정교하게 살려내 극강의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야구 게임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0’,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0’, 'MLB9이닝스20', ‘MLB 9이닝스 GM’ 등 총 4종의 모바일 야구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들 게임은 한국과 미국의 최고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중 MLB9이닝스20은 4,000만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내외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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