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AI 영상·숏폼 공모전… 총상금 2000만원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09: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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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까지 생성형 AI 활용 영상 광고·숏폼 작품 접수
총상금 2,000만 원 규모… 수상작은 실제 브랜드 캠페인에 활용
▲ 코웨이, '비렉스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개최(이미지=코웨이)

 

코웨이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브랜드 가치를 창의적으로 알리기 위한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비렉스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웨이는 AI 미디어테크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와 공동으로 공모전을 진행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비렉스 대표 제품인 'R7 스트레칭 모션베드'와 안마의자 '페블체어2'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숙면과 허리 스트레칭 기능을 결합한 슬립 테크놀로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하며, '페블체어2'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활용한 공간 친화적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30초 분량의 가로형 AI 영상 광고 또는 10초 이상 1분 미만의 세로형 AI 숏폼 영상을 제작해 출품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제작해야 하며 AI 제작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접수는 오는 7월 30일까지 AI-Kive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제품과 형식별로 최대 4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다. 종합 대상 1편에는 10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 4편에는 각각 200만원, 우수상 4편에는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코웨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AI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비렉스가 제안하는 휴식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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