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③] 인공지능(AI) 사회, 과연 안전할까?(권은정 KISDI 부연구위원)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4 1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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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 ‘‘안전한 AI사회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심포지엄 개최
KISDI 권은정 부연구위원, ‘인공지능 사회 사이버 안전 보장을 위한 법제도 방안’ 제시

 

[일요주간TV = 조무정 기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권호열)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안전한 AI사회를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상 영역의 범용기술이 된 인공지능(AI)의 사회적 영향을 고찰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에 대한 유연하고 탄력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ISDI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은 AI의 잠재적 위험을 통제할 방안으로 AI 윤리원칙 제정을 우선하고 있지만 윤리 규범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다양한 이슈가 AI의 대중화와 함께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AI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통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창발 현상에 대한 사회학적 이해와 실증근거를 토대로 한 정책 수립, 그리고 이를 조정하는 사회적 합의 절차의 구현 등이 요구된다는 것.

심포지엄에서는 관련 연구의 개별 발표와 함께 라운드 테이블 형식의 세션을 두고 폭넓은 관점에서 AI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을 사회학적 접근방식으로 이해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했다.

주제로 인공지능(AI)사회에서의 사이버안전의 개념과 이슈를 고찰하고 사이버 위협을 유형화한 후 법제화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 연구는 창원대 김태오 교수와 함께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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