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법인 자산관리 자문서비스..."유산정리·가업승계 등 컨설팅"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0 09: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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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에 따른 초고액 자산가 고객 상속 분쟁 증가...전문적인 상담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유산정리, 가업승계 등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9일 ”자산관리(이하 WM)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자산승계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KB 家UP자문 Royal Gold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는 CEO를 포함한 개인·법인의 WM고객을 대상으로 유산정리, 가업승계, 기업매각 등 종합적인 자산승계 관련 이슈에 대해 분야별 전담 전문가들이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KB만의 종합 자문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KB국민은행은 KB금융그룹 계열사 내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초고액 자산가 고객의 상속 관련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WM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산승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상담 체계를 구축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 CEO의 경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가업상속관련 세금문제, 효율적인 2세 경영 후계자 양성방안 등 복합적인 고객 니즈가 발생하고 있는데 생전 자녀에게 상속준비, 증여를 통해 분쟁을 방지하는 ‘유산정리 서비스’, 현재 운영 중인 법인의 가치를 평가해 후계자 양성과 기업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하는 ‘가업승계 서비스’, 새로운 법인을 인수하거나 기업 매각 또는 기업 상장을 돕는 ‘기업매각 서비스’등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김정도 KB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장은 ”KB금융그룹 계열사 우량 고객님들께 KB의 금융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집대성해 체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KB 家UP자문 Royal Gold 서비스’는 KB국민은행 거래 지점 VIP 담당자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향후 명동, 대치, 강남, 여의도에 위치한 KB 자산관리 자문센터 방문 접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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