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금(金) 상속·증여 'KB위대한유산 신탁' 출시..."자녀 안정된 생활 지원"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2 17:2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금 실물·현금 지급 중 선택 가능...세무·법률전문가 서비스도 추가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금 실물을 상속 증여할 수 있는 유언대용신탁 상품 ‘KB위대한유산 신탁’을 2일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불변성의 가치를 지닌 금으로 자녀에 대한 변함없는 부모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상품”이라면서 “안전자산인 금을 상속 증여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나 금융위기에서도 자녀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기존 상품과는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증여 상속을 할 경우에는 금 실물과 현금 지급 중 선택할 수 있다. 

 

▲ 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상속의 경우에는 상속 당시 운용자산 그대로 승계도 가능하며 고객이 금 실물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인증하는 순도 99.999% 이상의 고품질 골드바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100g 단위로도 인출이 가능하다.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편지 형식으로 제작해 가입증서에 담아 전달하는 ‘Letter 전달서비스’도 제공한다.

상속·증여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법률전문가 상담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최근 고령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안전한 노후 생활을 준비하려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으며 자녀 세대의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 신탁은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을 매월 소액 적립해 살아생전 노년기를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고 부모 사후 또는 생전에 자녀의 안정된 생활 지원을 위해 상속 증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