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청년고객 위한 금융패키지 출시..."잠깐 맡겨도 높은 금리"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8 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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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적금·대출·카드 종합묶음 금융상품...농업계고·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자 최대 5.00%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만 19세에서 만 34세까지의 청년고객들에게 입출식 예금·적립식 예금·대출·체크카드 등으로 구성된 ‘NH1934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입출식예금인 ‘NH1934우대통장’은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등 비대면 채널 또는 NH농협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로 월 2회 이상 이체하고, 급여이체·자동이체·NH1934체크카드 이용실적 중 하나만 충족하면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일별잔액 100만원까지 최대 3.0%(기본금리 0.1%, 우대금리 2.9%)를 제공하는 파킹통장 효과도 있다.

파킹통장은 주차하듯 잠깐 맡겨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또 필요시 언제든 인출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적립식예금인 ‘NH1934월복리적금’은 매월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최대 24개월이다. 급여실적 또는 개인사업자계좌 실적, 비대면채널 이체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1.5%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농업계고나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자는 추가로 2.0% 우대금리를 받는다. 지난 25일 기준으로 12개월 가입시 최대금리 5.00% 제공한다.

이어 ‘NH1934단비(단골비상금)대출’은 NH1934우대통장을 보유하고, NH채움(신용·체크)카드 연간 600만원 이상 이용하고 급여이체하며 자동이체 3건 이상을 모두 충족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300만원까지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2%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저 2.73%(6개월 변동금리, 1년 일시상환, 신용등급 1등급, 19.10.25일 기준)까지 가능하다.

‘NH1934체크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0.2%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전월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국내에서 일요일에 이용한 금액이 0.1%만큼 추가할인 되어 최대 0.3%까지 청구할인된다.

한편 SMS 휴대폰 바로알림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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