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민주평화통일 미주지역 자문회의” 온‧오프 병행 개최

정승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1 14: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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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워커힐호텔 20개협의회가 함께하는
‘비대면 영상회의’ 캐나다부터 아르헨티나까지
만장일치로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결의문 채택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제19기 해외지역 회의가 10월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온‧오프’ 병행 개최되었다.

 

[일요주간 = 정승덕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지난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미주지역회의 지역인 캐나다에서부터 아르헨티나에까지 20개협의회가 함께하는 영상의 미주지역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개최하였다.

윤미자 미주지역회의 여성분과 위원장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와 의장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노덕환 미주부의장이 대독하였고, 이어서 미주 부의장의 개회사,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 이승환 사무처장의 업무보고와 미주지역회의의 업무보고가 있었다. 

 

▲ 미주 밴쿠버에서 함께 개최

 

다음으로는 서호 통일부차관의 정책설명과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정책설명, 자문위원들의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한 평화공공외교 실천방안, 재외동포청소년 평화공감대 제고방안, 청년‧여성자문위원 역량 강화 및 활동활성화 방안 등의 정책 건의를 하였다.

이어 자문위원 전체가 지지하는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결의문을 채택하여 낭독하고 손을 들어 적극 지지하는 하는 것으로 회의를 마쳤다.

이번 미주지역회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로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다같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하여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가 함께 노력한다는 한 목소리 낸 미주지역회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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