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e스포츠 헤드셋 ‘Razer BlackShark V2’ 시리즈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3 1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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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탑 e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디자인하고 테스트 작업을 거친 헤드셋
레이저 트라이포스 티타늄 드라이버와 고급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탑재
▲e스포츠를 위한 게이밍 헤드셋 ‘레이저 블랙 샤크(Razer BlackShark) V2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는 e스포츠를 위한 게이밍 헤드셋 ‘레이저 블랙 샤크(Razer BlackShark) V2’ 시리즈를 국내 정식으로 선보인다.


RAZER 공식수입사 웨이코스는 USB 사운드카드를 제공하는 상위 모델 ‘블랙 샤크(BlackShark) V2’와 보급형 모델 ‘블랙 샤크(BlackShark) V2 X’ 2종을 론칭한다.


RAZER에서 새롭게 공개한 블랙 샤크 V2는 멀티 플랫폼 게이밍 헤드셋으로 세계 탑 e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디자인하고 테스트 작업을 거쳐 제작한 게이밍 헤드셋이다.

e스포츠를 위한 게이밍 제품에서 사운드와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블랙 샤크 V2 헤드셋은 레이저 트라이포스(Razer TirForce) 티타늄 50㎜ 드라이버와 USB 사운드카드가 장착된 하이퍼클리어 카디오이드 마이크, 고급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THX® 스페이시움 오디오(Spatial Audio)의 게이밍 프로파일 기능을 탑재했다.


레이저 트라이포스 티타늄 드라이버는 티타늄 코팅 다이아프램을 사용해 오디오 주파수를 분리해 고음·중간음·저음을 각각 개별적으로 튜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선명한 고음과 풍부한 중간음, 파워풀한 저음을 모두 표현한다.

또한 THX 스페이시움 오디오는 실제와 같은 정확한 고급 포지션닝 오디오 솔루션을 지원해 스테레오 사운드나 5.1 및 7.1 음원보다 뛰어나 게이머들이 게임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 정의 옵션은 고급 THX 공간 알고리즘과 가상 공간을 모델링하는 기술과 결합돼 각 플레이어의 청각에 맞춘 360도 사운드 스케이프를 제공한다.

블랙 샤크 V2는 고급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으로 다른 플레이어의 미묘한 소리 신호나 게임 내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플러시 인조 가죽으로 처리한 폼 쿠션의 이어컵은 사용자의 머리 부분에 균일하게 밀착돼 소음을 최소화해준다. 헤드밴드 부분도 경량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돼 262g의 가벼운 무게로, 착용감을 높였다.


블랙 샤크 V2는 유선 3.5㎜ 오디오 잭을 지원, PC·Mac·PS4·Xbox One·Nintendo Switch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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