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한-메콩정상회담 전담보안요원 법정필수교육 실시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11-10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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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제1차 한-메콩정상회담이 오는 25일-26일 양일 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아세안 정상회담 장면.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사)대한민국경비협회부산지방협회(협회장 김형중)에서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제1차 한-메콩정상회담이 개최될 벡스코와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보안검색 업무를 지원하게 될 근무지원자 61명을 대상으로 법정필수교육인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했다.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1개국과의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26일 양일 간 부산에서 개최된다.

또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이어 27일에는 메콩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이 참가하는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정상회의는 각종 부대행사를 포함해 양측 국민과 기업인 등 약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현 정부 출범이후 최대 규모의 다자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는 아세안과 사람, 번영, 평화 분야별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신남방정책의 기념비적 외교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비협회가 실시한 이번 교육은 동남권 최다 항공승무원을 배출한 영상대학교항공관광학과와 국제적 감각의 전문서비스인을 양성하는 동의과학대학교항공서비스학과 학생 중에 우수한 학생들이 선발되어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상회의를 전후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아세안 양측 국민들이 서울에서 부산, 광주를 거쳐 DMZ 까지 여행하는 한-아세안 열차, 아세안 팝 뮤직 콘서트가 정상회의 기간 전에 개최될 것인데,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 특별한 유대감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즈니스&스타트업 엑스포, 스마트시티 페어, 행정혁신전시회 등이 개최되어, 한-아세안 간 협력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교육의 성과는 부산이라는 도시가 현 정부의 新남방정책실현과 대륙의 관문 항도부산의 컨셉과 일치하여 동북아 국제컨벤션의 메카로서 지역수요기반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한편 (사)대한민국경비협회부산지방협회는 부·울·경지역의 경비업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 수, 목(3일 간 24시간) 동서대학교 양정캠퍼스 6층(지하철양정역 2번출구 20m)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은 경찰청의 인가를 받아서 실시되는 법정의무교육이며, 수료자에게는 재취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협회회원사의 구인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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