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목장 '요프로 요구르트' 대장균 검출...2017년에도 '대장균군 기준초과'로 적발

박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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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박민희 기자] 임실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 전문 제조업체 ‘꽃과 목장’의 요프로 요구르트가 위생상 위해 발생 우려로 제품 회수 및 판매 중지 조치를 받았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꽃과목장이 판매하는 '요프로 요구르트(유형:농후발효유)'가 정부수거검사 결과 '대장균군 부적합'이 통보돼 회수 및 판매 중지 조치를 받았다.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6일까지인 제품이다. 

 

▲ (출처=식품안전나라)

 

식약처는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꽃과 목장의 요프로 요구르트의 위생상 회수조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요프로떠먹는요구르트(복숭아)' 제품에서도 '대장균군 기준초과'로 수거검사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위해축산물 긴급회수' 대상에 포함돼 전라북도 축산과가 긴급 회수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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