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동아오츠카 하청노동자 사망 후폭풍,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논의 와중에...양동영 ‘현장경영’ 오점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31 16: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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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청소 작업 중 설탕 더미에 파묻혀 노동자 1명 사망.1명 부상
국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논의 중에 중대재해 터져 논란 확산

 

[일요주간TV = 조무정 기자] 동아오츠카 공장에서 노동자가 설탕 더미에 파묻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국회에서 여야간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사고를 터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17년 취임한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는 그간 현장 경영의 중요성과 소통, 안전 등을 강조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고의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 보인다.

사고는 지난 28일 오전 8시 30분쯤 발생했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동아오츠카 공장 3층 옥상에 설치된 원통형 창고 내에서 벽면에 눌러 붙은 설탕 제거 작업을 하던 A씨와 B씨가 벽면에 붙어 있다가 덩어리로 쏟아진 설탕에 파묻혔다.

하청업체 노동자 9명이 함께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이 중 2명이 사고를 당했다. 1명이 숨지고 1명은 부상을 당했다.


현재 경찰은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진 상태에서 작업이 진행됐는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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