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4차산업혁명·초연결시대 中小 대표·배우자 초청 포럼 개최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5 17: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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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 우수기업고객 CEO 초청 포럼' 서울 그랜드 워커힐서 열어
KB금융그룹 임원 등 약 350여명 한자리 모여 경영전략 혜안 나눠
▲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CEO를 초청해 『2019 KB 우수기업고객 CEO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공=KB국민은행.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초연결시대, 사람과 연결하다’란 주제로 중소·중견기업 CEO를 초청해 포럼을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KB국민은행과 거래하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CEO와 배우자 등을 초청해 미래가치를 함께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은 ‘2019 KB 우수기업고객 CEO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증권의 박정림 사장, 김성현 사장 그리고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저축은행, KB인베스트먼트의 임원 등 약 35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KB국민은행은 기업 경영활동에 언제나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라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하신 분들 모두가 미래 기업 경영에 대한 새로운 혜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EO 프로그램인 경영토론 차례에서는 ‘연결의 리더십, 사람이 바꾸는 미래경영’을 주제로 경영, 4차 산업혁명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함께 초연결시대의 경영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우측)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제공=KB국민은행.

신동엽 연세대학교 경영학 교수, 임홍택 ‘90년대생이 온다’저자, 조용민 구글코리아 매니저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사회는 전혜원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경영토론과 동시에 진행된 배우자 프로그램에서는 조승연 작가가 ‘행복의 연결: 프랑스식 소확행 인문학 관찰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김이곤 예술감독이 빈센트 반 고흐의 일대기를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접목하여 인문학적으로 다룬 ‘빈센트 반 고흐 음악회’로 문을 열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올해 초 KB금융지주 내 그룹 SME부문(Small&Medium Enterprise)을 신설했으며 계열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그룹차원에서 중소기업 대상 상품과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4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그룹 통합 법인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그룹 법인 KB스타클럽 제도’를 시행하는 등 중소법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중견기업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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