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MICE협회 중앙회, 장애가정 주거·환경개선 행사 개최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1 1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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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두리 봉사협회, 대구경북동아리연합회 등 3개 기관 공동주최 실시
합천군 가야 구원리 인근의 장애인 주택의 집 수리와 홈클리닝 진행
▲ 한국장애인 MICE협회 등 3개 단제차 장애인 가정 환경개선 작업중인 모습 (사진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한국 장애인 MICE협회 중앙회는 2020 장애가정 주거 및 환경 개선 및 힐링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1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합천군 가야 구원리에 위치한 장애인 가정에 대한 주택 수리 및 홈 클리닝 작업이다. 장애인 및 장애인가정의 권익과 복지증진 및 양질의 주거생활, 그리고  지역사회 환경여건개선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MICE협회 중앙회와 사단법인 곰두리 봉사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비영리단체 대구·경북동아리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박언휘 종합내과, 진성물류, 청우산업개발 등이 함께 했다. 대구·경북 동아리 연합회는 대구 경북 지역에 속한 대구교육대학교,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의 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대상 주택은 해인사와 가야산 국립공원 인근에 거주하는, 15회의 크 작은 수술 및 암 투병중인 최태름씨 가정이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15명의 인원이 참여했고 비장애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장애인가정에 집수리, 홈클리닝 서비스, 주거 . 환경개선지원사업을 대구 경북 4개대학교 동아리연합회 학생들 봉사팀과 함께 수행했다.

 

▲ 2020 장애가정 주거 및 환경개선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 (사진 편집=일요주간)

 

봉사 활동을 마친 봉사자들은 천혜의 자연소리로 어울어진 가야산 에코 소리길을 느리게 느리게 걸으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에코힐링체험시간도 함께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성근 씨는 "장마, 태풍, 코로나19로 침체된 장애인 가정뿐만 아니라 참석하신 모든분들의 심신이 치유되고 활력과 에너지가 충만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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