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더블유컨셉코리아와 손잡고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 강화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7: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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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금융 주력하며 온라인 플랫폼 제휴 집중
▲ KB국민은행은 22일, 서울 여의도 세우빌딩에서 ㈜더블유컨셉코리아와 '온라인 패션플랫폼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김의경 ㈜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제공=KB국민은행.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더블유컨셉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소판매업자들을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세우빌딩에서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김의경)와 ‘온라인 패션플랫폼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더블유컨셉코리아는 2030세대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온라인 패션플랫폼으로 약 5000여개의 입점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덕순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대표, 김의경 ㈜더블유컨셉코리아 대표와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더블유컨셉코리아 입점 중 소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자금지원이 가능한 비대면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판매업자들은 자금정산 시기를 앞당겨 현금유동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비대면으로 좀 더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KB국민은행은 온라인플랫폼에 입점해 재화를 판매중인 중·소판매업자를 대상으로 공급망금융(Supply Chain Finace) 전담부서인 ‘기업금융솔루션Unit’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혁신금융 상품인 ‘KB셀러론’을 출시하며 온라인 플랫폼 제휴에 집중해 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더블유컨셉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온라인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중·소판매업자들이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제휴처를 확대해 상생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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