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비대면 결제시스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 개최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3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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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지난 17일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장애인커뮤니티센터에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비대면 결제시스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정원석 대표, 유승준 사무총장을 비롯해 주식회사 두인파트너스 대표 우지훈 등이 참석했다.

본 사업에서는 용산구 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주)두인파트너스가 용산구청과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대면 결제시스템 장비 등을 무상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시로 소상공인들은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으며 규모를 계속 축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가 더해져 많은 가게가 문을 닫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요구하는 비대면 결제 시스템이 더욱 필요해지는 시점에 추가적인 비용의 지출이 부담스러운 자영업자들에게 현실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본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인파트너스는 KT와 유관 법인들이 협약을 맺고 추진중인 KT스마트올인원리더기 보급을 총괄하는 컨소시엄 법인으로서, 매출 및 재고관리를 쉽고 편리하게, 신용카드는 물론 모든 디지털 페이의 결제까지 지원하는 비대면 결제 시스템을 소상공인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핵심 장비인 리노베이션 키오스크는 국내외 모든 신용카드와 QR결제는 물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삼성페이부터 요기요, 배달의민족, 배달통 결제에 포인트나 코인 결제까지도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은 (주)두인파트너스와 본 협약을 통해 미래도시 용산이 희망하는 디지털 미래를 응원하며 힘든 시기를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할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태원 관광특구 연합회 맹기훈 회장은 “용산구와 시민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며 고생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용산구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이 양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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