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코로나19에도 활동 이어간다

정승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7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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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호응 높아
비대면 ‘zoom 회의’ 해당분야 사업 공유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일요주간/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이하 미주지역회, 부의장 노덕환)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미주지역회는 미주지역에 더욱 퍼지고 있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처하며 멈출 수 없는 평통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른 점은 그동안 지역회의는 부의장과 간사로서 운영해 오던 방식을 탈피, 평통 전.현직회장과 임원을 영입하여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년의 임기중에 절반을 넘기는 시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사업진행에서도 괄목한 만한 사업성과를 끌어올렸다.

특히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은 짧은 기간에 작품들을 준비했는데 출품수도 많았고 그 호응도 높았다. 해외에 있는 청소년들이 모국의 평화 통일에 대한 관심과 본인들이 평소에 바라는 통일에 대해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읽을 수 있었다. 미주지역회는 수상작과 우수작품들을 모아서 작품집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으로 모범적인 사업으로 번창 시켜나갈 계획이다. 

 

▲ 청년 지역회의


또한 자문위원 임기중 한번 고국을 방문해 해외지역회의에 참석하게 되는데 이번 임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체가 취소될 위기에 있던 것을 사무처와 공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했다. 미주지역회에 따르면 각지역의 중심부에서 최소의 인원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결속해 지역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고, 손을 들어 결의하는 결의문 채택 등을 채택해 평화통일 대한 미주소식을 전 세계에 전할 수 있었다.

또한 미주지역의 20개 협의회의 공공외교위원장들과 여성분과위원장, 청년분과 위원장들을 지역회의에서 함께 토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줌(zoom)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당분야의 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그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하는 것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공공외교에 대해서는 큰 틀을 잡고 시작하는 것 보다는 네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이웃부터 시작해 펼치는 공공외교가 결국은 큰 틀의 공공외교가 될 수 있다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동안 펼친 HR-152종전 결의안 서명 추진 및 통과에 대한 활동 등에 대해 강미셜 애틀랜타, 조종애 샌프란시스코,이미옥 덴버, 박미자 시애틀, 윤상철 중미카리브, 오원성 달라스, 이지연 오렌지 샌디애고, 정병연 밴쿠버, 전승희 보스턴 위원장 등과 회의를 이끈 오희영 미주지역회의 공공외교분과위원장의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 여성 회의

 

또한 평통19기에서 중점적으로 이끌고 있는 여성과 청년분과 위원들의 활동을 돕고 있는 분과위원회도 여성컨퍼런스와 청년 컨퍼런스에 적극 참여하고 회의도 개최하고 있어 많은 사업을 남은 임기동안에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렇듯 미주지역에서의 민주평통의 활동은 그동안 축적된 활동과 펜데믹에서 얻은 ZOOM활동으로 더욱 강화된 결속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조직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데에는 많은 분주함을 갖게 될 것 같다.

2021년에 펼칠 미주지역회의 사업에 많은 관심과 또한 내년 후반기에 조성 될 20기 민주평통에 밑거름이 될 많은 사업을 미주동포들은 기대하고 있어 지역회의가 더욱더 활동을 강화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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