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미세먼지 기승에 실내 e스포츠 각광...스크린볼링 '팝볼링' 대중 속으로

박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3 1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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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박민희 기자]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야외에 나온 것처럼 운동할 수 있는 실내 복합문화공간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골프나 야구, 낚시, 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스포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골프에서 시작해 점차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스크린스포츠의 시장 규모는 10년 새 50배 넘게 성장해 5조원을 기록했다. 떠오르는 신규 콘텐츠 ‘스크린볼링 팝볼링’은 친숙한 대중 스포츠 볼링에 가상현실(VR)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볼링 콘텐츠와 F&B존(Food&Beer), 프라이빗 룸 등 즐길거리가 많은 실내 복합문화공간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방마다 공기청정기가 구비돼 있는 2레인의 프라이빗 룸은 외부환경과 소음공해에서 벗어난 독립된 공간으로 회식, 가족 모임,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미세먼지 등이 기승을 부리는 봄철을 맞아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사진=골프존 제공)


스크린볼링 팝볼링은 볼링공과 레인은 존재하지만 볼링핀과 연출효과는 VR 게임으로 구현된 신개념 볼링 콘텐츠다. 


영상 센서로 알고리즘을 분석하는 ‘초정밀센싱’을 통해 유저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포착, 일반 볼링의 현장감과 몰입감을 그대로 가져왔다는 평이다. 

고도의 기술력 집합체 ‘디지털 핀 세터 시스템’은 폭넓은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유저는 볼링핀과 공의 형태, 사이즈, 무게는 물론 레인 패턴까지 입맛대로 고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실감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뉴딘스퀘어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문화 활동이 축소되고 있는 와중 스크린볼링 팝볼링이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해 드리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크린볼링 팝볼링은 예비 창업주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경주,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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