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청산·보성·장흥 농업유산 둘러보고 쓰레기 수거활동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9:39:56
  • -
  • +
  • 인쇄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농협은행 박태선 부행장(앞줄 왼쪽부터 일곱 번째)과 직원들이 '국가중요농업유산'을 탐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NH농협은행).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전남 완도군의 ‘청산도 구들장 논’, 전남 보성군의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 전남 장흥군의 ‘장흥 발표차 청태전 농업시스템’을 방문, 탐방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NH농협은행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주말을 이용해 ‘국가중요농업유산’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박태선 부행장과 직원들은 전남 완도군의 청산도 구들장 논과 전남 보성군의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 전남 장흥군의 장흥 발효차 청태전 농업시스템을 차례로 탐방했다.

이후에는 청산도 ‘구들장 논’ 인근의 폐비닐과 플라스틱 폐기물,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으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지역이다.

박태선 부행장은 “우리 농업유산의 중요성과 농협의 존재이유를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수많은 농업유산의 보전가치로 농외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