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협회, '제12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개최

박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1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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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박민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신동일)가 장애청소년문화예술의 질적 수준 향상과 발전을 도모하고 장애청소년문화예술의 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을 받아 오는 7월 19일(금요일) 서울여성플라자(국제회의실·아트홀)에서 '제12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를 개최한다.   


예선 없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장애청소년(9세 이상~24세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6월 21일(금요일)까지 한국장애인문화협회를 통해 접수(선착순) 가능하다. 
 

또한 전통악기연주부문, 서양악기연주부문(독주, 합주), 댄스&무용부문, 노래부문, 미술부문, 문예창작부문 등 총 7개 부문의 경연을 통해 대상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트로피와 상금, 상장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특히 2018년 제11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대상은 전통악기 부문 종로장애인 복지관 울림소리가 수상했으며,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트로피, 부상으로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를 통하여 발굴된 기타리스트 김지희, 국악소녀 이지원, 첼리스트 김민주, 피아니스트 정민성, 소리꾼 장성빈 등이 대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장애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협회의 설립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본 대회요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홈페이지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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