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일 정상회담을 갖고 오는 10월말에서 11월 초경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데 의견 일치를 보았다. 아울러 양국 정상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동에도 반대하며 평화적으로 통일되는 것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청와대는 이날 양 정상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및 특별오찬을 갖고 한·중 관계를 비롯해 한·중·일 3국 협력 등 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은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문광장에서 열리는 항일 전승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열병식을 참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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