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그룹, ‘동안만들기·디톡’ 프로젝트...체내의 독소 배출 디톡전문 매트 개발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15-09-14 1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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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김완재 기자] 최근 디톡이란 용어가 익숙해져 있다. 체내의 독소를 배출해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으로 운동이 가장 좋은데 바쁜 일상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교통수단이 발달해 운동의 기회는 점점 사라지게 됐다. 식이요법 역시 과거의 우리들 밥상과는 다른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으로 체내의 독소가 많이 축적되고 있다. 체내의 축적된 독소를 빨리 배출하지 않으면 독소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또한 독소가 원인이 되어 체내 온도를 떨어지게 한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암세포는 저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다. 체온1도를 올리면 면력기능이 증대되고 모든 기능이 정상화 된다. 현대인은 각종 스트레스, 공해 등으로 체내의 독소가 배출되기도 전에 쌓여 건강을 잃게 된다.

일본인들은 예로부터 온천욕을 통한 체온을 올리는 온열요법이 발달되어 있다. 이처럼 1도가 떨어진 현대인들의 체온 1도를 올리고 체내의 독소를 해독시키고 디톡을 할 수 있는 탄소섬유 발열체를 이용한 디톡매트가 출시되어 반응이 뜨겁다. 체험자들은 몸이 가볍고 체내의 독소가 땀과 함께 배출되어 끈적거림 없고 냄새까지 탈취되어 너무 좋아들 한다.

동안만들기와 디톡전문 샵이 서울에서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신대방, 봉천, 평택, 용산, 화곡동까지 샵 오픈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해피그룹의 허종수 총괄대표는 전국 100여 개의 전문 샵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큰 기여를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동안만들기의 전문가를 배출하고자 삼육대학교 사회교육원 설영익 주임교수 그리고 동안수기성형 표서율 지도교수와 대체의학, 수기도구사용, 수기 동안 프로젝트에 가족들을 입학시켜 9월 9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허종수 총괄대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된 탄소발열 디톡매트는 국내에서 개발된 여느 제품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한다. 탄소섬유발열체는 경주에 있는 다이유진코리아에서 국내 유일한 생산제조업체이다. 일반 면상발열온열매트나 코일방식의 매트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다이유진 코리아의 탄소섬유발열체는 빛의 온열효과로서 체내 깊숙하게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들어간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아주대학교 공학대학 기계 및 산업공학부 오흥국 교수는 다이유진코리아의 탄소섬유발열체는 원적외선복사체를 이용한 레인보우, 방석, 면상발열체 및 매트 등에 관심을 가지고 회전전자파 및 인체반응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연구 결과를 “다이유진 원적외선 면상발열과 회전전자파의 결합”이란 책을 발간했다.

해피그룹의 해피디톡매트는 체온을 상승시키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킨다. 또한 혈액과 림프순환으로 생체바이오 리듬을 정상화시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체온 저하로 고민하는 분들은 샵을 방문해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을 구입해 집에서 쉽게 온열과 독소배출을 할 수가 있다.

허종수 총괄대표는 ‘솔루아72’ 프로젝트에 대한 애착이 크다. 남녀노소 누구나 젊어지고 싶어한다. 동안만들기 제품과 재생줄기 세포화장품이 개발되어 전국 지사모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대방샵 김차연 원장는 오랜 세월 건강관련 사업을 통한 경험으로 해피디톡매트와 동안프로젝트에 푹 빠져 있다고 한다.

용산샵 윤미혜 원장는 여러차레 해피디톡매트를 체험하고 현대인의 체온 1도를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

평택샵 조경희 원장는 경기도에서 제일 먼저 해피디톡매트와 동안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많은 분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주고 싶어 한다.

봉천샵 박미자 원장는 부모님의 고향이 북한이어서 한국에 친척들이 없어 외로운데 해피디톡사업과 동안사업으로 많은 사람들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한다.

화곡샵 전경숙 원장는 처음 동안얼굴 체험을 하고 흥분을 했다. 디톡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야심차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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