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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서명운동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부당성을 알렸다.
이에 앞서 문 대표는 대구의 한 커피숍에서 대구지역 역사학 교수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문 대표는 “교과서 국정화는 입법이 아니라 정부가 일방적으로 고시하는 것이다”라며 “이제 국민여론에 기댈 수밖에 없지만 다행히 국정화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고 시간이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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