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자동차공학회는 ‘2016년 신년교류회 및 제1차 이사회’를 지난 14일 벨레상스 서울호텔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2016년 신규 임원인 권문식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이정우 부회장(영신금속공업 대표이사), 강병도 부회장(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실장), 이수원 부회장(쌍용자동차 연구소장), 김세일 부회장(현대모비스 전무)등 학회 임원과 김경수 부문회장(한라그룹 실장)등 부문 및 연구회 회장단, 4개 지회 임원이 참석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1978년 자동차 공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 발전을 도모해 공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개인회원이 2만 3,000여 명이며 기업회원 600여 사가 있다.

또한 최근 구글과 애플 등의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동차의 핵심”이라며 “IT업체들의 의도에 휘말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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