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2017 자랑스런 중앙인 상’ 수상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7-10-27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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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출신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자랑스런 중앙인 상’ 수상..경제발전 기여 ‘인정’
▲ 중앙대학교 출신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사진)이 27일 ‘2017 자랑스런 중앙인 상’을 받는다.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이 ‘2017 자랑스런 중앙인 상’을 받는다.


한찬건 사장 27일 ‘2017 중앙인의 밤’ 행사에서 미래의 수익원천인 신시장 개척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제발전을 위해 많이 기여한 중앙대학교 동문으로 인정받아 상을 받는다.


중앙대 총동창회는 국가와 사회 및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중앙대학교 동문에게 자랑스런 중앙인 상을 수여해왔다. 이번해에는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해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 황윤원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HDC신라면세점 대표이사에게 수여한다.


한편 이날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2017 중앙인의 밤’에서는 제15대 중앙대 총동창회장으로 김중태 덕명디앤씨 대표이사가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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