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캠핑ㆍ낚시 등 실외 라이프 시대 '아웃도어 겸용 적외선 조리기' 특허 취득

박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1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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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자이글)
(사진제공=자이글)

[일요주간=박민희 기자] 웰빙기업 자이글주식회사(대표이사 이진희)가 21일 실외에서도 손쉽게 음식물 조리가 가능한 새로운 구조의 ‘아웃도어 겸용 적외선 조리기’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특허는 실내를 벗어나 실외에서도 손쉽게 음식물을 조리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아웃도어 겸용 적외선 조리기에 대한 것이다. BBQ파티,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야외에서 고기, 해산물 등 각종 구이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관련 용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오토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가 간편한 캠핑용 화로대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하지만 기존 캠핑 화로대는 일정 크기의 연소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면이 개방된 원통 또는 직육면체의 철제로 만들어지며, 필요에 따라서는 연소공간에서 장작이나 숯을 태우고 난 후 재를 처리할 수 있도록 재받침 등이 구비돼 있다. 이 때문에 부피가 크고 무거워 휴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자이글의 ‘아웃도어 겸용 적외선 조리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기존 화로대에 비해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휴대 및 설치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야외에서 뿐만 아니라 펜션이나 콘도 발코니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장작이나 숯을 태우지 않고 적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음식물 조리시 연기나 재가 발생하지 않아 편리하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조리할 수 있으며 조명이나 차단막을 설치해 어둡거나 날씨가 안좋을 때도 이용 가능하다.


'아웃도어 겸용 적외선 조리기'는 크게 개구부가 형성되고 상부히터부가 내장된 상부몸체와 하부몸체, 그리고 상기 개구부 상에 위치하는 조리팬으로 구성된다. 상부히터부에서 발생하는 열기가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상부몸체에는 방열구가 있고 상부몸체에는 조명, 차단막 등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는 체결부가 있다.


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아웃도어 겸용 적외선 조리기는 전원만 연결된다면 실내에서는 물론이고 실외에서도 간단히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적외선 조리기“라며 ”오토캠핑, 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아웃도어 겸용 조리기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시장성이 밝아 향후 출시 예정으로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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