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 외부 지원자 전년 대비 84% 급증하며 지역 한계 극복
학령인구 절벽 시대에도 꺾이지 않는 성장세… 타 대학 벤치마킹 봇물
현장 실무 경험 제공부터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경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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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창신대학교가 경남을 넘어 전국 단위 학생들을 끌어모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 지방 대학의 혁신적인 생존 전략을 증명해내고 있다. 신입생 전원 장학금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인 ‘부영트랙’이 시너지를 내며 외부 지역 학생 유입 급증과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라는 대기록을 동시에 달성, 지방대학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창신대학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 경남 외 지역 출신 지원자는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으며 등록자 역시 3배 이상 증가 하여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정시 모집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정시 모집의 외부 지역 지원자는 전년 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정시모집의 전체 등록자 중 약 30%가 경남 외 지역 출신으로 집계돼 유의미한 외부 인재 유입의 성과를 보였다.
이처럼 단순 지원을 넘어 등록으로 이어지는 비율까지 함께 증가하면서 창신대학교는 기존 지역 기반 대학에서 전국 단위 학생을 유치하는 대학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대학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부영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 1년 전액 장학금 지급(간호학과 50%),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에 전달한 장학금이 누적 82억 원에 달한다. 또한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부영트랙’ 프로그램을 통해 총 113명의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고 이 중 20명은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었다.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장학금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혜택이 입소문을 타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우수 인재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신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모집률 100%를 달성하며 경남 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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