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부모 세대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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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출처=한국정책방송원 KTV 영상 갈무리/부영그룹 제공) |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발전의 기틀을 닦은 부모 세대의 희생을 기리며, 어버이날을 세대 간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모두의 날’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지난 5월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주관하며 부모 세대의 헌신을 기억하고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중근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며 산업화와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오신 부모 세대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부모 세대의 역사적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 회장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정의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우리는 모두 부모님의 자녀이면서 동시에 자식들의 부모로 살아가고 있다”며 “어버이날은 특정 세대만의 날이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책임을 이어가는 ‘모두의 날’이자 세대 간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직접 참석해 이중근 회장과 함께 효행 유공자 및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 부모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대통령 내외와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먼저 떠난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국가와 사회가 자식 된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또한 이 회장은 우리 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전통적인 효 사상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인 복지 정책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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