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개국 등록·출원 특허… '원료 공급부터 제품화까지' 원스톱 모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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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와 ㈜큐비엠이 18일 호서대 비즈니스라운지에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호서대 제공)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산림청 R&D 연구 성과이자 글로벌 5개국에 등록·출원된 고부가가치 특허인 ‘개망초꽃 에센셜 오일 기반 신경·근육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등 총 5건의 독창적인 소재 기술을 기능성 소재 개발 전문기업 ㈜큐비엠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망 기반의 체계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에 나선다.
호서대에 따르면 18일 호서대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산학협력단과 큐비엠이 5건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서원교 산학협력단장, 김상범 기술이전센터장을 비롯해 장유경 큐비엠 대표, 김동관 산림청 서기관, 전향미 한국임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산림청 출연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산림과학기술 연구 성과가 한국임업진흥원이 진행한 ‘산림과학 유망기술 오픈랩데이’를 통해 큐비엠과 매칭되며 성사됐다. 이번 계약은 공공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와 산학협력 확대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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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이전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관계자들 왼쪽 4번째부터 호서대 이환명 교수와 서원교 단장, 큐비엠 장유경 대표와 김성진 전무. (사진=호서대 제공) |
이전되는 기술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5개국에 등록 및 출원된 고부가가치 특허 기술이다. 이번 계약은 호서대의 소재 기술과 연구팀의 원료 공급, 큐비엠의 제품화를 연계한 공급망 기반 사업 모델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개망초꽃 오일의 추출과 원료 생산 공정 등 제품 개발을 위한 실무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계기로 이환명 교수 연구팀이 보유한 우수 기술에 대한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도 검토하기로 했다.
장유경 큐비엠 대표는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은 글로벌 5개국에 출원, 등록된 고부가가치 특허 기술로 큐비엠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일치한다”며 “호서대의 독창적인 소재 기술에 큐비엠의 인프라를 더해 혁신적인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서원교 호서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민간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이번 기술이전을 시작으로 큐비엠과 체계적인 상생 협력을 지속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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