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국가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손흥민 캠페인으로 브랜드 강화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0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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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75.48점 획득
- 출시 7년 맞아 대한민국 대표 7번 손흥민과의 통합 캠페인 운영
▲ 하이트진로 ‘테라’,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 수상(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가 글로벌 브랜드 평가에서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테라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시상식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테라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75.48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브랜드 파워와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테라는 2019년 출시 이후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앞세워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출시 39일 만에 100만 상자를 돌파하며 국내 맥주 시장 최단 기록을 세웠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0억 병을 넘어서는 등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7주년을 맞아 브랜드 재도약에도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손흥민을 모델로 기용해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테라의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충성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마케팅 전략과 맞물려 시장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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